성경험담

여러 사이즈를 넣어 본 여자가 말하는 남근 사이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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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서는 흔히 2가지의 입장이 존재한다. 사이즈와 섹스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사이즈가 섹스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나. 어떤 이들은 사이즈는 오로지 포르노가 심어준 판타지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말하지만 글쎄다. 직접 여러 가지 사이즈를 자신의 몸 안에 넣어본 여자로서 이 말이 100% 옳다고 할 수 없다. 분명 사이즈에 따른 느낌이 다 달랐으니까. 단, 그렇다고 앞서 말한 2가지 입장 중에서 후자의 경우처럼 사이즈가 섹스에 절대적이라고 보는 건 아니다. 정리를 하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사이즈에 엄청난 집착을 할 정도로 중요한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사이즈가 아무리 작아도 상관없다 정도도 아닌 것이다. 나는 단 한번도 나와 함께 잠자리를 한 남자들의 발기상태에서의 페니스 길이를 재어 본적이 없다. (시도는 여러 번 했지만 그때마다 남자들이 펄쩍 뛰며 거절을 했다. 아마도 사이즈에 대한 공포감이 그들을 지배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정확하게 몇 인치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 내가 만족하는지는 잘 모른다. 다만 내 손 사이즈로 잡았을 때 혹은 내 성기 안으로 삽입이 되었을 때 어느 정도의 크기라는 눈대중만 있을 뿐이다.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은 오히려 발기하지 않았을 때의 페니스 크기가 더 제각각으로 느껴졌지, 일단 발기를 하면 페니스가 다들 비슷한 사이즈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남자들 페니스는 다 비슷비슷하다. 남자들은 여자들의 성기가 다 제각각 다르게 생겼다는 것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페니스들은 거의 천편일률적이었다. 다들 버섯처럼 생겼고 또 저렇게 털이 많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정글처럼 무성한 털로 덮여있다. 컬러 면에 있어서는 외부에 드러난 피부와 마찬가지로 좀 가무잡잡하거나 덜 가무잡잡하거나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오래 보다 보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 속옷을 입을 때 성기를 어느 쪽으로 두느냐에 따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우뚱하기도 하고 중앙에 똑바로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지만 역시 큰 차이는 아니다. 따라서 여자들이 느끼기엔 적어도 겉모양에 있어서는 엄청난 크기 차이가 나지 않는 한 남자들의 성기는 구분이 힘들만큼 서로 닮아 있다. 내가 만난 남자 중에서 가장 사이즈가 작은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제나 내 성기가 자신의 성기에 비해 너무 넓다고 생각하는지 섹스 할 때 절대 다리를 벌리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언제나 그와의 섹스는 다리를 똑바로 붙인 상태에서 이루어졌다. 그때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성기가 작다는 것이 내심 불만이었지만 워낙에 남자들이 사이즈에 대해 스스로 자괴감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내색을 한 적은 없었다. 또 다른 남자는 무척이나 성기가 컸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긴 그. 그와 처음 섹스를 시도한날, 페니스를 손으로 잡아보고 섹스 할 맛이 싹 가실 정도로 그의 페니스는 컸었다. 내 머릿속에는 과연 이게 내 질 안으로 다 들어가기는 할까? 라는 생각뿐이었다. 어찌어찌 해서 섹스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첫 경험 이후 섹스를 하면서 아프다는 느낌 뿐이었던 건 그때가 처음이 아니었나 싶다. 사람도 마음에 들고 외모도 근사했지만 나는 어지간하면 그와 섹스를 피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했었고 어쩌다가 섹스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도저히 사정시간까지 참을 수가 없어서 중도하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결과적으로 그도 나도 만족은커녕 안하니 만 못한 섹스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2번의 경험으로 인해 나는 섹스에 있어서 남자의 페니스 사이즈가 어떻건 간에 상관없다는 생각은 하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정말로 눈에 띌 정도로 작거나 크지 않다면 그 나머지 사이즈들은 섹스에 있어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그 보다는 오히려 섹스의 나머지 기술들이나 달콤한 말들 혹은 전희 등이 훨씬 더 중요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평범한 사이즈를 가진 남자들이라면 자신의 사이즈 때문에 섹스를 할 때 상대 여성이 더 좋아하거나 싫어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는 것이다. 사이즈에 있어서 자꾸 판타지가 생기는 것은 어디까지나 포르노 혹은 남성성기 확장술에 열을 올리는 비뇨기과의 광고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알다시피 사이즈란 것은 딱히 길이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굵기 역시 페니스의 사이즈에 무시 못 할 요소 중 하나인데 그것도 아주 굵거나 가늘지 않은 평범한 정도라면 길이와 마찬가지로 큰 문제는 아니다. 굳이 페니스에 국한시켜서 섹스의 질을 따진다면 나는 길이나 굵기보다는 오히려 딱딱함에 대해 말하고 싶다. 페니스가 발기가 되면 혈관이 확장이 되어서 마치 속에 뼈라도 들어앉은 것처럼 딱딱해 진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그 딱딱함의 정도는 사람마다 어느 정도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언젠가 외국인 여자가 자긴 동양 남자들의 페니스를 좋아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내가 그녀에게 이유가 무어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서양 애들은 크기는 큰데 너무 힘이 없어. 하지만 동양 남자들은 사이즈는 작을지 몰라도 무척 딱딱해. 꼭 그들의 또 다른 다리들처럼 (걷는 다리를 말하는 듯) 말이야 내 해석이 틀리지 않았다면 그녀는 분명 저렇게 말했다. 물론 그녀 하나의 경우를 가지고 사이즈는 문제될 것 없다, 딱딱하면 장땡이다라고 말 하기는 힘들겠지만 내 경험이나 주변의 말을 들어봐도 그렇고 여자들은 오히려 사이즈 보다는 단단함에 더 신경을 쓴다.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는 사이즈에 무척이나 예민했다. 남자들의 페니스 크기를 재어보려고 했을 때 그들은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었다. 아마 키를 재자고 했거나 팔 길이를 재자고 했으면 그렇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들은 은근히 자기 스스로는 자신의 페니스가 남들보다 작다고 느끼는 듯 했다. 그러나 내가 말한 것처럼 남자들의 페니스 크기는 발기했을 때 보다 오히려 발기전의 사이즈들이 더 제각각이었다. 어디서 집단 섹스를 하지 않는 한, 남자들은 발기시의 페니스를 서로 비교 해 볼 일은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발기 이전의 페니스 (주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확인 가능한)를 가지고 스스로가 작다고 생각했을 텐데 이전의 페니스 크기와 발기후의 페니스 크기가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발기 이전에도 꽤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면 발기후의 크기도 남들보다 월등하게 큰 사이즈일 확률이 높겠지만 말이다.) 그러니까 남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당신들의 페니스는 절대로 너무 작거나 크지 않다는 것이다. 페니스의 크기에 대해 여자들로부터 너무 작아서 싫다거나 너무 커서 아프다는 말을 듣지 않은 이상 절대로 비뇨기과의 성기 확장시술 같은 건 필요치 않다. 섹스에 있어서 사이즈는 적어도 남자인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는 섹스의 질에 있어서 다른 요소들이 훨씬 더 영향력을 미친다. 이를테면 섹스 중 감미로운 대화라던가 (음담패설은 그녀가 원하지 않는 한 절대 하지말길. 섹스의 흥을 떨어트리는데 최고봉이다.) 서로 간에 나누는 애무 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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