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험담

한달전쯤에 형수썰 썼던 형수한테 심쿵한 시동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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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주부/육아
성격 : 조용하지만 형과 싸울때는무서움

첫번째 사진처럼 형수가 조카방에서 팬티가 보일정도로 짧은 속옷 입고 제가 있는데서 잔적이 있는데

리플에 여러분이 유혹 하는게 아닌가하셨지만 저에게 노골적으로 어떤 신호를 보내거나 말을 한건 없었는데

최근에는 얇은 원피스 대신에 아주 짧은 반바지를 가끔 입는데 형수가 그 반바지를 입고 바닥에 쪼그리고

앉으면 형수의 도끼 자국이 그대로 보입니다.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도끼 자국이 나오려면 노팬티여야

하나요? 팬티를 입어도 도끼 자국이 그렇게 선명하게 나올수 있나요?

제가 형수 거기를 봐도 가리거나 몸을 돌리지 않는데 이거 은근히 즐기는가 싶기도 해요..

제가 도끼 자국 나오는 자세를 인증샷으로 찍을수는 없고 형수가 싱크대에서 과일 깎고 있을때 그 반바지

입고 있는건 몰래 찍었어요. 사진 찍을때도 찍고 나니까 뒤돌아보면서 뭐해요? 그래서 깜놀ㄷㄷㄷ

이번 여름은 형수 때문에 너무 힘든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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