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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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저와 제일 친한 친구도 같이 휴가더라구요그나이에 군발이가 생각 나는것 , 무엇이겠읍니까?오로지 여자 ! ---군대 화장실이 겨울엔 앉아 일보는곳 앞벽면이 허연게 무척 묻어있읍니다불쌍한 젊은 정자들이 추운 겨울에 느닷없이 튀어나와벽에 불은 채로 얼어버리지요 (강원도 오음리---옜날 파월 장병 훈련 시키던곳)친구가 여자들과 치악산에 놀러가기로 했다고 같이 가자더군요남자는 친구와나 그리고 깡패선배1명 여자는 2명여자…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얘기입니다.그때 당시 전 18살 혈기왕성한 10대!! 지나가는 여성들의 가슴만 봐도 발기가 되던 그런 때입니다.그런저에게 엄청난 일이 생겻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사촌 여동생그동생은 저보다 3살이 어렸지요 그래서 15살 그 여동생은 중학교 13살까지 육상을 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래서 다리가 은근히 잘빠졌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나이때는 누구나 그래야 되겠지요암튼 각설하고 우리가족들은 할배 생신이 여름휴가때여서 다같이 모이곤했죠어른들은 이미 술을 많이 드셔서 알아서 놀고계셨고 우리는 우리대로 놀고있었죠저는 뭐…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중반직업 : 중학생성격 : 온순함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오래된거 같은데 처음 글을 쓰는것 같네요 이번 설명절 큰집에 다녀와서 옛날 기억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10대 후반쯤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아버지가 현장공사 일을 하셔서 제가 고등학교 방학때 한달간 아르바이트 할 겸 큰집(충청도)에서 살았더랬죠 당시 사촌 여동생이 저보다 4살정도 어린 사촌동생과 같은 방을 썻어요. 어른들은 저도 어리고 사촌동생도 어려서 별일 없겠다 싶으셨을 테고 또 사촌동생은 침대에서 자고 저는 밑에서 잣으니까요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음 엄마의 머리를 잘라주면서 엄마의 나체를 본 이후로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어요. 물론 예전에도 엄마가 속옷만 입은 상태나 샤워후에 알몸일때도 있었는데 항상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거나 몸을 반대로 돌려서 앞쪽만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었거든요. 혼자 방에서 엄마 몸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건 단순히 엄마의 알몸을 봐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아무렇지 않게 가슴과 보지를 보여줬다는게 …

  • 일단 이 글을 쓰기에 앞서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공유해보고 싶어서 저만의 소중한(?)기억을 꺼내보도록 하겟습니다.. 그런데.. 여기보면.. 다들 호기심에 열람을 하고 싶어.. 거짓후기를 올리는데 그런것들은 좀 보완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때는 아주 어릴때엿습니다.. 그때가 아마 제가 초등학교를 다니고잇을쯤이엇어요... 경기도 OOO에 살앗엇는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셧죠... 근데 아파트 앞동에 아줌마가 엄마친구분이셧는지.. 아님 그냥.. 동네아줌마엿는지.. 제 기억으론 저를 봐주다시피햇어요.. 그래서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4직업 : 대학생성격 : 예민함며칠전 친구한명이서 얼큰하게 한잔하고대리기다리는데 어디서 많이본여자가걸어오는데 아 누구지 3초생각함그제서야 사촌여동생인걸알고대리기다리는데 기다려달라니 그러지말고 노래방가자고 꼬득임저야좋은데 우선 친구보내고노래방 소맥으로 한두잔씩들어가니 부비부지,가슴속까지는 노래방에서 진도빼고대리불러 자취방에들어서자마자 키스탐하면서보지를 매만져주니 몸을배배꼬더라구요그래서 바지확내리고 옹달샘확인시큼한게 좋더라구요가슴은 이뻐요 노래방에서 확인했으니그리고나서 거부하기전에 뒤로가서 꼽아버힘간만에 2…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8개월 전에 사촌 결혼식장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촌들을 만났어요. 그날 피로연에서 같이 술들을 마시고 저희 집으로 다들 같이 오게됬고요. 술을 마시다. 집이 가까운 친척들은 집으로 가고 나와 사촌 여동생 제동생 동생 여자친구 넷이 남아서 술을 더 마시게됬고요. 노래방으로 가자고해서 노래방에 갔는데..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동생과 동생 여자친구가 브루스추고 하는걸 보고.. 우리도 추자고 사촌 여동생이 그러길래 같이 안고있고 했거든요. 그렇게 눈을 바라보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