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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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2 / 648 페이지
  •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그리고 술김에 그런건지 뭔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저한테 고백을 하는데...세상에...사실 제가 일주일 뒤면 어학연수를 2년 정도 다녀올 거라 언니하고는 오랫동안 못 보겠다하고 만나서 술 마신 거였는데....그 때문에 더 쉽게 고백을 한건지...암튼 이 언니 나이는 29이구요..얼굴 진짜 이쁘고 동안입니다.그냥 요즘 유행하는 옷 입고 좀 어리게 해 나가면 그냥 20대 초반으로 봅니다.솔직한 말로 미스코리아는 이 …
  • 분류 : 친구누나나이 : 24직업 : 학생성격 : 착함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니다. 작년 8월달 아주 더울때 입니다. 대구 여름 와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샤워하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땀으로 샤워하게되는걸. 전역하고 3개월이지나서 이제 복학준비중... 말로는 준비중이었지 그냥 학교다니기전에 백수였습니다. 알바도 하지않고 용돈 받아쓰면서 원룸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한창 놀던때였습니다. 제상황은 이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교 친구랑 술마시다가 친구집에서 술한잔 더하러 들어갔습…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어려서 부터 엄마 가슴만지고 자는거 좋아했다 여동생이랑 아빠는 항상 각방썻다 엄마랑 나는 같이자고 아빠는 건축쪽일을하는데 집에안들어오고 외박할때가 많았다 남들처럼 평범한 아빠는아니였다 아빠가 걸핏하면 엄마 머리끄댕이잡고 바닥에 머리박게하고 팼다 엄마패기전엔 창문 다닫고 방에 머리채잡고 끌고들어가서 팸 엄마는 거의 울부짖으면서 비명인지 울음인지 모를소리를 지르면서 맞으면서도 아빠한테 쌍욕을해댔다. 일주일에 2~3번 꼴로 적으면 한달에 1~2번은 꼭 그런광경을 보고 항상 두려움에 떨면…
  • 분류 : 엄마나이 : 50대 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까칠함안녕하세요. shoat입니다. 어려서부터 사실 엄마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처럼 엄마 몸을 만지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엄마의 말랑말랑한 살을 만지는 게 좋아서 만졌습니다. 한창 여름이면 너무 더워서 모든 가족이 거실에서 잠을 자곤 했는데 그럴 때면 항상 아빠와 저 그리고 남동생 세 남자가 엄마한테 달라붙어서 엄마 몸을 주물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 명의 남자가 한 여자를 윤간하는 꽤 흥분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러다 저도…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후반직업 : 학생성격 : 예민함저희 나이때까진 초딩 저학년때는 컴퓨터가 없었습니다.. 있다 하더라도 게임은 테트리가 끝... 매일 같이 친구들과 교회형들과 모여서 공원에 모여 얼음땡 술래잡기 뭐 등등.... 이러한 지금 시대에는 하지도 않는,, 그런 놀이방법 밖에 없어서 매번 그렇게 놀며 지루할때, 초등학교 6학년인 대장형이 자기네 집을 가서 비디오 만화를 보다는 말에, 친구들과 남자 5~7명에서 형네집을 놀러갑니다. 놀러를 가서 형 동생들과 초코파이를 먹으며 만화영화를 보고있는데 형이 장롱에서 뭘 …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저번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동생하고 저는 원래 티격태격합니다 그리고 원래 저희 집이 신경쓰는 집안이 아니라서 저도 샤워하고 밖에서 팬티 입는 성격이고 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뭐 어느날도 똑같이 샤워하고 팬티입는데 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비교를 하던군요 순간 엄청 민망하고 이 정도까지일 줄이야 생각해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근데 그날부터 자꾸 동생이 오빠는 자지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자기 남자친구는 어떤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저한테 오빠 여자친구는 오빠거 좋아해? 이러고 앉…
  •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딱 보니 바나 도우미하는거 같아서 한번은 뒤를 밟았죠 아니나다를까 이년이 바에나가더군요 그래서 친구한테 시켜서 돈좀 쥐어주고 그년 술좀 먹이라고 시켰습니다 여기서부턴 친구와 카톡 내용입니다 친. 야 이년 어케알게된년이냐ㅋㅋㅋ술들어가니까 앵기고 장난아니다ㅋㅋ 나. ㅋㅋㅋ손장난좀 쳤냐? 친. 술먹기게임했는데ㅋㅋㅋ흑기사해주니까 올라타서 키스하는데ㅋㅋㅋ 나. ㅋㅋㅋㅋ미친 친. 혀작살돌림 존나ㅋㅋㅋ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30~40직업 : 모름성격 : 친절함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래의 여자에게는 성적 흥미를 못느끼고 미시나 아줌마.근친등에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회사동기들과 거하게 한잔하고 노래주점에 갔는대. 노래방 마담이 원하는나이를 말하라고 할때 저만 초미시를 골랐습니다. 동료들은 다 20대 초반 젊은 여자를 원하는대 말이죠. 동료들은 이해 안된다고..하는대..말로는 그냥 미시들이 잘놀아준다고..말은했지만.. 제성적취향이 미시들...흔히들 아줌마라고 부르는 연상의 분들이…
  •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그리고 술김에 그런건지 뭔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저한테 고백을 하는데...세상에...사실 제가 일주일 뒤면 어학연수를 2년 정도 다녀올 거라 언니하고는 오랫동안 못 보겠다하고 만나서 술 마신 거였는데....그 때문에 더 쉽게 고백을 한건지...암튼 이 언니 나이는 29이구요..얼굴 진짜 이쁘고 동안입니다.그냥 요즘 유행하는 옷 입고 좀 어리게 해 나가면 그냥 20대 초반으로 봅니다.솔직한 말로 미스코리아는 이 …
  • 대학교 다닐때수업후 집에 와보니 사촌누나가집에 와 있는게 아닌가그누나는 이모 큰 딸로 정말 연예인 같이생겼다우리집 방은 모두 3 개한개는 내가 쓰고 한개는 부모닝또 한개는 군대간 형의방에 사촌 누나가쓰는방 그날밤 이생각 저생각 하다 불현듯누나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ㅎㅍ 을 하게되엇다 누나에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 클라이 막스에 도달 하는순간 똑똑똑 내방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나가 다급한 목소리로 자냐고하는게 아닌가?무슨 죄지은 사람같이 깜짝 놀라면서조금기다리다 하고 문을 열어주니자기 자는방에 바퀴벌레가 큰게 있어무서워 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