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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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2 / 648 페이지
  • 이제는 2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입니다. 동생과는 2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 저는 5,6년 정도로 긴 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횟수의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처음 시작은 초등학교 3,4학년때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친구들을 통해 야동을 접하게된 저는 마침 집에 생긴 컴퓨터로 틈만나면 야동을 보곤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집에는 동생과 저만 있는게 거의 대부분이었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동생과 같이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야동을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겼지요. 그리고 그 대상은 동생일수밖에 없었습…
  • 얼마전부터 집에서 엄마의 뒷머리를 잘라주고 있습니다.전문적으로 미용쪽 일을 하는건 아니지만 군대에서 이발하는걸 배웠고 바리깡으로 상고 머리 깎는거보다여자 뒷머리 손질이 훨씬 쉽습니다. 길이만 맞춰주면 되거든요.엄마가 처음에 뒷머리 좀 잘라 달라고 했을때 집에 미용 가위는 원래 있었는데 미용실이 아니다보니 적당한의자가 없어서 식탁의자에 신문지 깔고 자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게 그것들 가져오지말고 그냥 화장실에서자르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과 속옷을 전부 벗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나체로 욕조 모서리에 걸터앉았어요. 제가 …
  • 사촌동생은 올해 27살인데 나랑 2살차이다지금껏 취중생이였는데 이번에 법원 속기사로 취직을했다얼굴은 어설푼 신민아닮았고 어마어마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특히 허리와 엉덩이가...우리집과는 20km정도의 거리라 자주 보고 따로 자주 밥도 먹는사이다학교도 같이 다녀 껄끄럼없이 지냈다 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좀 날 좋아했던거 같았다(학교다닐때 제가 좀 잘 대해줬어요)취업을했다고해서 내가 밥을 사주기로해 불러냈는데 사촌동생이 삼겹살을 먹자고한다가서 삼겹2인분시키고 소주한병 시켜서 이런저런 이야기했다그동안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등등 학창시…
  • 분류 : 기타나이 : 현재나이26직업 : 옛날이라 지금은모름성격 : 단순함어렷을때 경험담도 괜찮다고해서 한번풀어보겟음 솔직히 지금도그렇지만 나는 소위 말하는 시골에서 자랐음. 그래서 현재 내나이 25살. 내가 초등학교 다닐 당시에는 우리초등학교 전교생이 120명정도 학년당1반뿐이 없었고 한반에 20명남짓이엇음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있었던일을 얘기하려고함 오진주라고 초등학교때 나보다 한살많던 누나가 있었는데 그때가 방과후에 애들 다 돌아가고 내친구여자애 1명 여자애동생1명 그누나1명 나 이렇게 넷이있던걸로 기억함 근데 그…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17세직업 : 여고2년성격 : 온순 조용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재지 중학교를 함께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군소재지로 가야하는데 버스가 산골마을 까지는 하루에 4번밖에 안들어온다 그나마 집에서 버스정류장 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30~40분이 걸린다 나는 할수없이 군소재지 학교옆에 방을 얻고 자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자위를 중3년 늦가을부터 알게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하루는 학교를 다녀오니 집에 아무도 없어서 부모님이 산밑에 옥수수밭에 있는것을 알고 부지런히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00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이 얘기는 실화이고 처음 이야기 하네요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없고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 글 솜씨가 없습니다^^ 10년도 더 된 고등학생 2학년때 였는데 큰이모 작은이모 우리식구들하고 큰이모부네 친척이 사는 계곡 별장으로 놀러갔었다 큰이모네는 중 3 딸 1명과 초2 딸 이 있엇고 작은이모네는 초 2명 아들딸들이 있엇고 제자 제일 큰 형이어서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했었는데 큰이모네는 어릴적 우리 집 근처에 살아서 사촌동생들하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는데 나중에 이사를 가서 1년에…
  • 상가 주택에 함께 살다가 일어났던 일입니다저희는 주택에 살고 있고 옆집 여동생은 상가에 주택이 달린 집에 살고 있는데 마당을 사이로자주 마주치게 되고 어렸을때 같은 학교에 다니다 보니 저절로 친하게 되더군요사건의 발단은 무선공유기 사논게 있는데 잘안된다고 설치를 도와달라고 여동생의 부모님이 지나가다가좀들려서 도와주라고 하네요그래서 그날 저녁에 여동생 방에 들어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네요예전 어렸을때는 잘몰랐고 시간이 흐른고 바쁘다보니 오랜만에 봤는데 쌍꺼풀도 하고 집에 있는 옷차림이 간편 복장인데도올록볼록하고 그…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20초반직업 : 간호사성격 : 털털안녕하세요 30초반인 직장인입니다. 예전 대학교 시절 과에서 친했던 동생이 있엇는데 여름에 우연히 물놀이겸 자기집이 펜션도 운영해 공짜로 놀러갈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때 친여동생을 소개해주먀 같이 고기구워먹고 놀면서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여동생은 좀 몸은 육덕지나 많이 털털해서 나이차이도 당시네 저랑 8살 정도 차이났는데 편하게 잘해주더라구요 당시 직업이 간호사 준비중이며 간호학과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 그날 저녁 술도 먹고 많이 친해져서 연락쳐고 주고받았습니다. 한달뒤쭘…
  • 분류 : 작은엄마안녕하세요. 어릴 때 하나 고백합니다. 중 2~3때였나? 작은엄마가 진짜 펑퍼짐한 우리 어머니랑은 다르게 ㅎㅎㅎ 몸매랑 얼굴이 장난아니였죠. 당시 서른 두세살? 정도로 기억납니다. 그냥 예쁘다. 부럽다 이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추석때였죠. 사람들 많고 그래서 방이 부족했는데 작은 엄마가 제 옆에서 주무시더군요... 중딩때 혈기왕성하고 그럴 때 옆에 있으니깐. ㅎㅎㅎ 와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가슴만 딱 만졌는데... 지금도 무슨깡으로 했는지... 주무시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계셨고 계속 만졌습니다…
  • 동생방에 사촌동생이랑 하고나서라는 글 올렸는데 게시판을 잘못 올린듯하여 그 이후에 있었던 또한번의 거사는 여기다가 썰 풉니다. 첫번째 거사를 치르고는 간간히 카톡으로 일상 얘기나 하면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지내다가 토욜 저녁에 저녁이나 먹자 하고 불러냈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더니 알았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비싼걸로 잘 먹이고 2차로 맥주나 한잔 하러 갔다가 맥주가 소맥이 되고 소맥이 소주로 바뀌었습니다. 둘다 워낙 술을 즐기는 타입이어서 그런지 소주가 술술 잘 넘어가네요. 자연스럽게 그날 일 얘기나 나왔는데 동생이 의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