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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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검색 결과 : 게시판 7 / 게시물 6,471 / 648 페이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존만함직업 : 학생성격 : 생각해본적없음저녁 먹을때쯤 동생이 집에 기어들어 와서는 씻고 거실로 오는데 씨발 어디서 홀복 같은 야한 잠옷을 쳐입고 있길레 비웃으면서 옷이 그게 뭐냐니까 마를린먼로 흉내를 내는겁니다. 오피걸스에서 본 떡치는 사진중에도 저런옷 입고 하는게 많고 아줌마들이나 남편한테 잘보이려고 입는 실크 슬립을 아직 좆맛도 모를 년이 누구 보여주려고 그러는지 기가 찹니다. 눈 썩을까봐 안보려고 런닝맨이나 보려는데 머리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가 시끄러워서 아 좀 조용해라 니방가서 말리던가. 한마디 해도…
  • 분류 : 옆집누나나이 : 20초직업 : 예견미용사성격 : 예민 단순 도도진실되게 쓰는 글이오니 추천 부탁드려용~^^ 약 10년전 일입니다 그때나이 20초반... 저희집은 다세대 빌라였는데요 저와 2살 차이나는 옆동에사는 301호 수진이 누나는요 밤10시 쯤이면 몰래 저희동 뒤에서 담배를 피러 나오곤 합니다 얼굴 몸매가 상급 이라 보면 볼수록 눈이 가서 친해져야겠다 싶어 밤10시쯤 미리 저희동 뒤에서 먼저 담배를 쥐고 자리를 잡기를 몇차례... 처음엔 제가 있어서 다른곳 가서 숨어피더니 몇번 얼굴보고 지나치곤을 여러차례가 될무렵 ..…
  • 분류 : 도촬썰나이 : 40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온순 복종적안녕하세요,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글썼던 흔남입니다. 근친강간 탭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이번엔 운이 좋게..? 알게 된 아지매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기존 글에선 설명충 같아보일까봐 기재는 안했지만 줌마 패티쉬가 있는 저는 업소 입문을 여관바리로 입문해서 그 이후로 다양한 아지매들과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이고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도 있지만 제 또래는 만족이 안되더군요.. 여관에선 노콘, 애인에게는 콘돔으로 안전하게 하…
  • 분류 : 기타나이 : 20초직업 : 학생성격 : 단순처음에 여자친구 아는 동생이라면서 술자리 같이한적이 있었는데 ㅎㅎ 알고보니 우리동네에 살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술자리에서 연락처 주고받고 가끔씩 연락하면서 친해졌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우리동네에서 둘이서 한잔했는데 ㅋㅋ 요거 완전 밝히네요 ㅋㅋㅋㅋㅋㅋ 술먹고 같이 잔 후 계속 연락하는데 후 오빠꺼 계속 생각난다면서 오빠꺼 보면서 자위라도 하고싶다고 셀카로 계속 자기 사진을..ㅎㅎㅎ 요즘엔 제가 바빠서 잘못만나지만 가끔씩 만나서 밤새 즐깁니다 ㅎㅎ 메신저로 보내준거 디게 많은데 인증 차…
  •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
  •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도 했고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습니다.한편으론 소설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던게 괜찮았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또 한편으론 근친, 특히 누나와의 근친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원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얼마전(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그 소설같은 일이 정말로 생겨버리게 되었습니다.정말 일을 저지르는건 한순간인 것 같습니다. 직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고 후회도 됐고지금도 뭔가 마음한켠에…
  • 분류 : 기타허접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처음써봅니다ㅠㅠ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 고1때였습니다. 물론 별다른이유없이 반항심에 집을 나와 밖에 친구들과 떠돌아다녔죠 그즈음에 만난 여자아이가 당시 중2였고 여름방학즈음이였습니다. ㅅㄱ가 B컵 수준되는 아이였는데 물론 자주만나고 그랬으니 사귀게되었지요 그아이는 부모님이혼하시고 어머니와 단둘이살았는데 집도 나와있었고 몰래 그아이집에서 살다싶이했지요 어머니는 호프집을 하셔서 저녁엔 항상나가셨습니다 집에 계실땐 화장실도 못가고 12시간참은적도있어요 ㅋㅋ 물론 그아이 친구까지해서 3이서 거의한방에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후반직업 : 친구여동생성격 : 상큼발랄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녀석이있는데요 그친구에게 이쁘장한 동생이하나있습니다 제가 군대갈때 중학생이라 막 울고그랬는데...군대에있는동안 오빠몰래 위문편지도 잘보내고 몰래 면회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친구녀석이랑 워낙 막연한사이라 계속 거리감을 두려는데 군대에서 여자가 그립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더라구요 그렇게 제대후까지도 제마음이 어떤히 갈피를 못잡고있는데 고등학생이되서 이쁘장한게 너무설레더라구요.. 친구때문에 고민하던찰라 저랑 둘만의 술자리에서 자기마음을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0대중반직업 : 사무직성격 : 털털함.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고모딸이자 저랑은 동갑이면서 생일이 늦어서 저한테 오빠라고 부르며 어렸을때부터 자주놀고 마음도 잘맞아서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히 만나고 20대때고 같이 술도먹고 서로 남친,여친이랑 자봤냐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많이 하던친구였는데.. 이런얘기를 하면서도 친척이다보니 자고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습니다. 근데 20대 중반이 되면서 서로 살고있는 지역도 멀고 각자의 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