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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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엄마나이 : 40대 초중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단순함엄마와 아침의 썰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진짜 쪽팔린 과거 일을 꺼내 볼까 합니다지금 20대 중반인 제가 중 1 때고 엄마가 40대 초중반일 즈음 일겁니다초6 때 제대로 야동을 접하고 한창 불타오를때였죠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지만 뭐 잘생긴것도 아니고말발로 여자한테 인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14살이니 딱히 할수도 없었던..어쨋든 어린 저한테 만질 수 있는 여자란 엄마 뿐이었나봅니다 (이래서 지금 유부녀나 미시에 관심을 가지는 건지도...;;)그때 당시 엄…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 처음글 쓰는거라 내용을 얼마나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자세하게 쓰겠습니다. 앞으론 다른 후기들에 맞게 분량 조절할게요. 사촌여동생은 25살인데 임용고시 합격을 못해서 계속 준비중입니다.(이번에도...) 어릴때나 중학생때는 사는곳이 그나마 가까워서 자주 봤었는데 (대화는 많이 안했습니다.) 고등학생 이후론 공부한다고 사촌집에 잘 안다니고 대학때는 다른지역이었고, 지금은 제가 서울에서 공부를 하는지라 못본지 1년은 넘은 애였습니다. 그러다 올해 초부터 고향집에서 설 끝날때까지 있기로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큰아버지네 집에 오랜만에 가자고 해…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좋음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버지는 지방에서 일하시다가 두달에 한번씩 휴가를 나오셔서 저는 자연스레 어머님과 둘이 사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집은 매우 좁았어요. 저는 외아들이었고요.. 어떻게 보면 제가 어머님과 관계를 맺게된 것은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뭔가 예견된 일 같았죠.. 어렸었을때 부터 희한하게 저는 항상 미시만 보고 그러다가 중학생때 쯔음 그 성적 대상이 어머님에게 돌아간 것 같습니다. 엄마 샤워할때 일부러 옆에서 볼일 보는 척을 하며 힐끗 힐끗 쳐다보고 휴…

  • 분류 : 이모나이 : 46직업 : 주부성격 : 온순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해볼려고 할때 두근거리고 그런 감정도 느껴졋습니다. 섹드립도 살짝하니 받아주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제 됐다! 생각되서 모텔에서 쉬고 가자는 식으로 말하니깐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거절하셧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나보다 하고 민망하고 부끄러웟습니다. 실망을하니 대화도 잘 안되고 여자한테 차인듯한 분위기라 금방 일어났습니다. 술집을나와 택시타러 가는길에 우연히 모텔촌을 지나게 되어 좀 찌질하지…

  • 글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디테일하게 써달라고 하시니 처음 엄마 여전도회집사님이랑 하게된 스토리 적어볼게요. 근데 첫섹스는 벌써 2년4개월전 일이라;;엄마 여전도회 사람끼리 각 가정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집에서도 자주 모였고, 오시면인사하는 정도의 안면만 있었어요. 여전도회내에서는 가장 어려서 다과 준비 같은건 집사님이엄마 도와서 하는게 제방에 있어도 다 들려요. 그런 다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리면 살짝 긴장해야하는게제방에도 가져다줘서 팬티만 입고 있다가도 바지 줏어 입고 대기하죠..ㅎㅎ노크 소리가 들리…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 분류 : 엄마나이 : 40대후반직업 : 요양보호사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더라는 글 썼던 사람 입니다.. 오랫만에 추가 진행 상황 보고도할겸 추석때 엄마랑 놀다온 얘기나 적습니다. 저희 집은 명절이면 주로 외가집에 가서 하루정도 자고 오는데 외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이제는 특별히 갈만한 친척집이 없습니다. 이모가 있긴한데 이모도 거의 시댁에 있다가 이모네 식구끼리 지내서 추석때 엄마랑 집에만 있으면 좀 우울할거 같아서 바람이나 쐬러 가자고 했어요. 엄마가 추석…

  • 분류 : 이모나이 : 46직업 : 주부성격 : 온순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떻게 해볼려고 할때 두근거리고 그런 감정도 느껴졋습니다. 섹드립도 살짝하니 받아주고 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제 됐다! 생각되서 모텔에서 쉬고 가자는 식으로 말하니깐 제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거절하셧습니다. 제가 착각을 했나보다 하고 민망하고 부끄러웟습니다. 실망을하니 대화도 잘 안되고 여자한테 차인듯한 분위기라 금방 일어났습니다. 술집을나와 택시타러 가는길에 우연히 모텔촌을 지나게 되어 좀 찌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