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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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를 하도 때려서 이혼하고 도망가서엄마 없이 자랐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 대한 로망이 있고점차 자라오면서 엄마나 아줌마들은 야동에서 보면 ㅅㅅ를 좋아하고거절을 잘 안할것 같다는 이미지 강해서 그런지더욱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반응 좋으면 더욱 더 풀겠습니다.1. 이혼을 한 뒤에 엄마를 처음본건 중1나를 보고싶다며 찾아왔고 처음봤을때 느낌은아 내가 엄마 닮았구나 싶었음 외모가 비슷그 뒤로 아빠몰래 엄…

  • 안녕하세요 ㅋ 다른말안하고 작년전있었던 사촌누나를 덮쳤던 썰을 풀겠습니다. 다만 지금도 이사건을 누나가 알고있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ㅋㅋ 타지역사는 친척집에 가족행사 관계로 일주일정도 머무르게되었습니다(저만 간게아니고 저희가족모두)그집에는 자매가 둘이있는데 둘다 늘씬하니 잘빠졌지요 ㅋ 큰누나는 156에 45?정도 되고 둘째눈(저보다 어림)158에 50정도되보였지요 ㅋ 오늘의 썰의주인공은 누나입니다 동생은 이미 시집을 간여자라 ㅋㅋ 여튼 타지역에살고 자주안보다보니 어색한데 이 누난 그런게없는지 엄청 친하게 말도걸어주고 해서 좀…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7직업 : 공장..성격 : 순한양알고지낸지는벌써 한2년넘었구여. 이게웃긴게..알게된동기가..ㅈㅌ아시져.ㅈ 거기서 동생누나로어찌알고지내다가.. 톡으로만 주고받고하다가 의정부에서 만났습니다. 아..서로놀래고..어머님이보자마자 낮부끄러워서 살짝피하시드라구요..그분은이혼하고 혼자사시구여 친구집에서 너무자주뵈서 얼굴은한번에 알바밨네요 커피한잔마시믄서.이런저런예기하다가 ㅈㅌ으로사람많이만났드라구여 ㅅ도좋아한다구 아들한테는 절대말하지말라구 돈줄라고하길래 그래도 이건아닌거같아서..거절하니 크림맥주사준다고 가자시길래 그걸먹…

  • 분류 : 기타나이 : 그때당시 45직업 : 전업주부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을알려드립니다 정확히 2005-6년사이일입니다 군제대후 평일에는 전공을살려 골프프로와 주말에는 어린이주말체육원장 일을 하였습니다 서초 송파 유아 어린이등을대상으로 체육관임대와 골프장을 대여해 레슨을맡아진행하는프로그램이었습니다 주말보통 12개팀 10명으로이루어져있었는데 자연스레 학부모들과 미팅이잦았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에대한미팅이지요 유독윤x라는 아이가 너무나이쁘고 똘망똘망하여 어린이팀 반장역활을 시켰…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5직업 : 학생성격 : 귀엽고 애교많음안녕하세요 저의 경험은 어릴적 이야기인데요 지금부터 4년전인 고2일때 이야기입니다. 추석땐 저희 집이 큰집이라서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숙모, 사촌동생등 저희집으로 많이오시는데요~ 부산에 친척이 많은 저희집은 추석연휴가되면 음식준비로 바쁘죠.. 저두 남자인지만 꼬지두끼구..여러가지도와주구.. 연휴이지만 안좋앗죠..귀찬기두하구 저희집추석당일 전날에 삼촌이랑 할아버지.사촌동생이 저희집으루와요 사촌동생이 많지안지만 그중에 중2 중학생이 있는데 꾀귀여워요 학교에서두 인기두많구 …

  • 분류 : 옆집줌마나이 : 50초반직업 : 식당성격 : 활발 8년전...잊고 싶은 기억. 805호 2007년 취업을 준비하고 있던 취업 준비생때 일이다. 사실 이런 야설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내가 될지는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지만, 기억하고 싶은 않은 그때 기억을 카페 식구들을 위해 말하려고 한다. 지방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부산에서 부모님 집인 통영으로 내려와서 취업 준비를 할 때였다.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가 지방대의 핸디캡을 안고 있는터라 매번 공채 서류 심사에서 떨어지거나 면접까지 가더라도 면접에서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 다정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열어 봤는데 색깔별로 있는 속옷 중에 아직 입지 않으신 것 같은 노랑 속옷이 눈에 띄네요. 얼른 입어 주셨으면(?) 하고 있습니다. 오피걸스를 알게 되고 재미난 게시글들을 많이 접했는데 최근에 디올님이 올리신 작은엄마와 관련된 글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머 엄마랑 먼 썸씽이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어리고 예쁜 여자도 좋아 하지만, 밀프적 성향이 강한데 저같은 분이 꽤(?) …

  • 분류 : 이모나이 : 30중반직업 : 주부성격 : 차분제가18살때 외할머니가 생긴이셔서 시골을 엄마랑가게됐습니다 각설 도착해서 3년만에 본 외가집 식구들이랑 인사를하는데 진짜 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가뛰어와서 저를 안아버림 진짜 개꼴리고 숨을 못쉬었다 엄마가슴 D컵이다 그렇게인사고 저녁먹고술한잔하는데 외가는 프리해서 술 한잔해도된다고 양주글라스잔에 가득채워서 먹으란다 난 그거마시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이모가와서 한대달란다 담배피면서 공부 성적이런거물어보다 여친 스킨쉽 물어보길래 가슴 까지하다 그당시여친이 싫다고해서 실패했다고했다 이모…

  • 분류 : 엄마나이 : 53살직업 : 가정주부/마트알바성격 : 조용하고 내성적임물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는데 거실 TV에서 나혼자산다 소리가 나서 엄마가 보는줄 알고 그냥 주방가서 물 마시고 나오니까 엄마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TV 끄려고 다가가니 엄마가 브라자에 팬티만 입고 쇼파에서 자고 있고 리모콘은 쇼파 안쪽 엄마 등옆에 있었어요. 리모콘을 집는데 팬티 망사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이 보이고 엄마 몸에서 한방 화장품 냄새가 나는데 꼴려서 발기해 버렸어요. TV를 그대로 켜두고 방에 들어와서 딸을 쳤는데 평소에는 충분히 커버 가…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순하고 심플함이번에 갤럭시 S9으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원래 내가 쓰던 핸드폰을 엄마가 쓰던 폰으로 바꿔주려고 기기변경을 신청하면서 원래 엄마가 쓰던 핸드폰은 마이크로 유심을 쓰고 제가 주는건 나노 유심이라 유심도 새로 신청하고 해피콜 받아서 개통까지 완료했습니다. 하지만 새 유심을 사용하니 전화번호를 옮겨야해서 제가 네이버 주소록 어플을 사용해서 옮겨주면서 아무 생각없이 엄마의 핸드폰 사진첩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셀카나 공원이나 동네 풍경 사진도 많았지만 간간히 나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