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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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095 / 510 페이지
  • 저는 혼자 조그만 자영업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알바나 직원도 없고 혼자서 하니까 거의 가게에 묶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 상을 치르게 되어서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가게는 문닫을수 없는 상황이라 여차저차 알아보던 끝에 친구엄마가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으셔서대신 가게를 봐주기로 하고 인수인계를 하기 위해 몇시간정도 같이 근무를 했습니다 친한친구라서 페북인스타같은걸로 사진으로는 몇번 본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와서 뵈니 역시 사진대로 그냥 평범하게 생긴 전형적인 50대중반 아줌마였습니다 파마머리에 체격있고 살이 많이 찐 흔히 …
  • 안녕하십니까우선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사실에 정말감사드립니다저는 진짜 남들에게 말못하는 짜릿한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아마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그런면에서 익명으로 이런 부도덕한 짓을 발설 고백할수있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에사이트 운영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전 1남3녀 집안의 막내입니다부모님들께서 아들을 간절히 원하셔서 4번만에 절 보셨습니다그래서 어릴때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습니다부모님들은 제법 규모가 있는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셨기 때문에저는 항상 누나들 손에 의해 컸습니다그래서 어릴적…
  • 분류 : 기타나이 : 30대 중반직업 : 무직성격 : 예민함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모님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상당히 가난했어요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어느샌가 부터 엄마 아는 친한 동생이라고 우리집에 자주 데려오더라구요 좀 색하게 생긴 키도크고 긴생머리에 늘씬했어요 아주 마른몸매는 아니었던거 같고 통통 정도에 가슴이 컸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그 이모만 보면 꼴려서 주체를 못하겠더라구요 그이모가 웃긴게 우리 엄마 없어도 혼자 우리집에서 자고 있는경우가 많았…
  •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
  • 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동네에서 부모님이 호프집을 하는데, 종종 배드민턴 차고 맥주하러 오는 무리들이 있음.어떤날은 3명, 또 어떤날은 5명, 단체로 오는 경우도 있음.근데 항상 오는 멤버에 동네에 사는 섹시 가득한 아줌마(지금은 누나라고 부르는)가 있는데, 엄마랑도 잘 아는 사람이었던것,이 배드민턴 회원들이 엄마 가게에 자주왔던 이유는 대회에 나갈때마다, 찬조하고 먹을 것도 주니깐 알아서 잘 오는가 같음.그날도 구 …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그냥 보통 엄마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
  • 분류 : 기타나이 : 50대초반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성격 : 경계심이 많음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 준비를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니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대걸레로 계단을 닦고 계셨습니다1층~20층까지 청소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란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그래서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냈습니다계단을 닦으시다 멈추시곤 저를 보시며 맞인사를 하셨는대 생각보다 인상이 좋으시고 아담하고 마른체형에 연예인 원미경씨를 좀 닯으셨 더 군요몇 마디 더 나누고 싶었지만 엘리베이터가 내려와서 ´감사합니다…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를 뒀습니다 채팅으로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일단 답장 왔다는건 본인도 호기심이 있구나 느껴서 설득 설득 끝에 죄짓는기분이다라는 답장을 받고 상대방도 응했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난 화요일 만나려다가 월요일 저녁 시간된다고 밥먹자고 …
  • 분류 : 엄마나이 : 40후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유부녀라 줌마 게시판에 작성할려다가 나이차이가 차이인지라 공감못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아 이쪽에 글남깁니다 엄마 없이 자라 보상심리가 작용했는지 밀프취향으로 자랐습니다 보통 만나는건 30 후반 40 초반을 만나는데 이번에는 조금더 여유를 뒀습니다 채팅으로 알게되었고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했으나 일단 답장 왔다는건 본인도 호기심이 있구나 느껴서 설득 설득 끝에 죄짓는기분이다라는 답장을 받고 상대방도 응했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지난 화요일 만나려다가 월요일 저녁 시간된다고 밥먹자고 …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50대후반직업 : 주부성격 : 내성적장모 팬티 인증합니다 처가집에 갔다가 가족들 마트 간 사이 찍었네요 찍을 때 왜 그렇게 긴장되던지 ㅠㅜ 아무도 없을 때 재빨리 찍는다고 다른 팬티는 찍지도 못했네요... 어릴 때 본 근친 야동의 영향으로 중년 여자가 영계보다 훨씬 더 꼴릿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결혼전엔 섹파는 무조건 40대에서 50대 중년으로만 만들었습니다 50대 중년 한명과 2년 정도 만나면서 엄마 아들 역할 나눠서 섹스할 때가 제일 절정이었던 것 같네요 아쉽게도 좀 멀리 이사를 오는 바람에 헤어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