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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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5,063 / 507 페이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애교만점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
  • 알게 모르게 근친이 많이 있다고는 하는게 솔직히 친엄마에겐 그럴 용기도 기회도 엄두도 안나서 나이대라 비슷한 여자를 찾고 있었는데 요즘엔 어플도 죄다 조건뿐이고 뭔가 좀 꺼림직해서 어찌하다 하던 와중에 페북 추천 친구 목록에 나이대가 좀 있는 여자들이 보여 일단 친구신청 날리고 받아주길 기다리던중 한명이 수락을 하고 메신져까지 답장을 잘 해주는거에요한 이틀정도 그냥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섹드립을 날려주니 은근 관심도 가져주고 합니다남편이랑은 사별한지 1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혼자서 살며 에어비엔비 라는 게스트 하우스를 하며 이것저것 …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1988년 28세의 나이로 22살 먹은 아내와 결혼을 했다. 그때 장모님은 45살 이었다. 결혼후 이내 아내가 임신을 해서 신혼의 단맛도 모르고 하루하루 지나가고 있었다 시간을 흘러 7월 11일 아이는 엄마의 배를 째고 나왔다. 장모님이 우리 아내의 산후조리를 위해 우리집에 와 있었다. 처가에는 장인은 일찌기 돌아 가셨고 처남과 처제남매를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처제가 대학을 다니므로 고등학교 다니는 처남 밥을 해 주기로하고 장모가 우리집에서 뒷바라지를 하기로 했다. 우린 그때 부산에 살고 있었고 처가…
  • 분류 : 속옷인증나이 : 30대후반직업 : 가정주부성격 : 애교만점2년전 설날 큰집서 명절 지내려할때 큰사촌형네 집에서 지냅니다만 밤늦게 전부 술마시고 어른들 다 거실에서 주무시고 잠안와서 잠깐 바람쐴겸 아파트 베란다로 나갔는데 베란다 쪽이 사촌형 부부방이 보이는 일반창문보다 조금더 작은 창이 달려있었습니다 사촌형은 큰방 화장실에 씻는중인 모양이었고 형수는 제사지낼준비한다고 힘들었던지 샤워 하시고 나와서 물기닦는중이었습니다 창 반대 방향보고 물기닦고 있었고 다리 닦는다고 허리 숙이는 순간 형수의 그 소중이가 보이는 순간 정말 터질듯…
  • 분류 : 친구엄마나이 : 50대직업 : 주부성격 : 온순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러 갔드랬죠. 친구엄마가 계셨는데 감사하게도 과일이며 먹을 것을 주시더라고요. 맛있게 먹고 놀다가 슬슬 나가려고 일어섰는데 친구엄마가 식사하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리 친구네 집이라해도 약간 불편해서 처음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친구가 먹고 나가자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러자하고 앉았는데 친구놈은 먹기 전에 배출(?)한다며 화장실에 가더군요. 친구엄마가 부엌에서 음식준비하시는데 편히 앉…
  • 안녕하세요 사실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랑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해서 제 경험도 공유해보고자 글을 씁니다.제가 지금 이십대 후반이니까 거의 10년가까이 된 일이네요.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나 저희 외가집은 다 같은 동네에 삽니다. 같은 집에사는게 아니고 걸어서 한 십분 정도면 서로 왕래 할수 있는 거리죠. 저희 외숙모께서는 외조부님들과 함께 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절때도 편하고 가깝다보니 가족끼리왕래가 잦은 편입니다. 주말이면 거의 모여서 밥먹는다고 보면되죠 무튼 각설하고 제가 고2때 일인데요 아마 여름방학…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초반직업 : 백조성격 : 그냥무뇌?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던여름날 전화한통이왔다 엄마였습니다 작은아버지건강이안좋으셔서 서울큰병원으로검진받으러오셨다고 저희집에서하루주무신다는겁니다 다음날 아침일찍검사라 미리오신거라고 저는엄마호출에부랴부랴집으로향했고 집에가보니이미분위기는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그자리에 사촌동생도와있더군요 얘는여길왜았지 하는생각은있었지만 분위기가안좋아물어보진못하고눈인사만했습니다 나중에알고보니 전문대졸업하고 나처럼잉여라 따라왔다는겁니다 아빠병간호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학생성격 : 온순함이번에 약간 황당한 일이 있어 근친 게시판에 글 씁니다. 이런것도 이 게시판에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캐나다에서 유학하던 사촌 동생(이모딸)이 한국에 들어왔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랑 우리집에 놀러왔는데요..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하고 있고, 밖에서 이모랑 엄마랑 사촌 여동생 이야기하고 있다가 재미없는지 사촌 여동생 제 방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최신 가요 없냐고 하면서 핸드폰에 넣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핸드폰 주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 분류 : 엄마나이 : 5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그냥 보통 엄마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
  • 제가지금 20대초반입니다 회원분들... 저는외동이라 어릴때부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초등학교2학년때 야동을처음보았죸ㅋㅋ. 어느날 엄마친구 딸래미랑친했는데 엄마친구가 자기아들래미하고 자기딸래미하고 같이 자기집에서 놀고있어라고 하셨어요. 그남동생은 잠들었는지 저옆방에누워자고있었고 저랑 그딸래미둘이서 티비보고있었습니다...그런데 처음본야동 몇일전이 생각나더군요.... 어린마음에 호기심으로 위에옷을 자연스레 벗겨버렸더니 눈감고 오빠 이러면안되.....오기가생겨 밑에까지 벗겨 손가락을넣었다뺏다 비볐다...ㅅㅇ은 아닌거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