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야동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7개
  • 게시물3,324개
  • 146/333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친여동생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제부끄러운 과거 이야기를 올립니다여동생은 2년 전에 결혼했구요 벌써 애기도 1명 낳구 잘 살고 있습니다.제가 동생하고 한 거는 동생이 대학 졸업하고 제 서울 자취방에서 2달 생활할 때 이야기입니다(고향은 경산 쪽...)저는 그 때 이미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때였구요여동생은 지방에서 대학 마치고 거기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할려다가 잘 안되서 헤어…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40대초반직업 : 주부성격 : 온순함어릴때 가깝게 지내던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고모 딸인데 그땐 고모네가 시골이라 방학때마다 4-5일씩 내려가 있었고 사촌동생과 언니도 반대로 우리집에 올라오곤했죠 초6쯤부터 성에 호기심이 생기던나는 첨엔 자는 동생의 엉덩이와 그부분을 만지곤했습니다 그러다 동생에게 들켰는데 동생이 나보고 그렇게 만지면 좋냐고물어보길래 좋다니까 그럼 만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해서 2-3년을 만나면 그렇게 만지다가 보충수업생기고 어쩌고하다 안내려가게됐고 그렇게 거의 만날일이 없게 지냈죠 친척…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살직업 : 재수생성격 : 활발함고모딸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8살이 남 얘가 작년에 수능을 망쳤는지 재수를 하게되었음 쭉 챙겨준 동생같은 애였는데 여름에 얘가 술꼴아서 내 자취방에 놀러와선 또 술먹자고 평소엔 안하던 떙깡을 부림 그래서 한병정도만 먹고 애를 옆에 침대에 옮긴후 술자리 정리중이었는데 얘가 자는줄 알았더니 이불 덮어주려할때 갑자기 눈을 뜨더니 키스를 하면서 날 지쪽으로 땡김... 나도 솔직히 욕정이 생길만한 나이긴 해도 어릴때부터 보아온 동생같은 애인데 거부 하려하니 애가 울고있음... 일단 …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8직업 : 유치원선생성격 : 단순함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몇달전 집안에 큰일이 터졌습니다. 사촌여동생이 바람을 피다 걸렸습니다. 사촌여동생은 나이 28에 유치원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유나(가명)라고 부르겠습니다. 유나는 사고를 치고 23에 결혼을 해서 현재 5살 아들과 2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사고를 칠때부터 알았어야 했던건지... 돈이 필요했던건지... 어플로 다른남자들을 만나다가 남편(저한텐 매제)한태 걸린것입니다. 난리가 낫었죠. 이혼을 하네마네... 조건만남을 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

  • 분류 : 친구여동생나이 : 10대초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렸을때는 광역시가 아닌 시골에 살았었다. 시골 살았던분들은 조금 아실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나) 군단위, 읍단위 시골은 문도 잘 잠그지 않고 놀러가도 그냥 벨만 누르고 바로 들어가곤 한다.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살던 동생이 참 귀여웠었다 나는중학생, 그애는 아직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한참 짐승이 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섹 생각만 하는 발정기의 중딩이 나였던듯... 저애를 어떻게 따야하나 그런 생각만 하고있다가 동네 애들이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현 20대 중반직업 : 상담사성격 : 온순함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은 없냐? 라고 하시는데요.. 야설을 많이 봐서 필력이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드문 드문 팩트있는 경험 위주로 올려고 하는 저의 마음이니 진짜 경험담이지만 소설로 생각하시려면 그냥 편하게 소설로 생각해주시면 되세요^^! 괜한 불화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행했던 여동생과의 근친이 잘…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10대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사춘기가 되면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여자는 무엇이 남자와 다르고 서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되고 그러다가 주체가 되지 않을때는 그냥 길에서 아무나 잡아서 해소시키면 이런 터질듯한 무언가가 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던시절.. 중학교 때 이모의 집에서 널부러 져서 사촌동생들과 잠을 자고 있었다. 잠결에 사촌 여동생의 허벅지를 만지고는 눈을 떠보니 머리 맡에서 팬티 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다들 어린 시절이라 어른들이 신경을 안 쓴것이라.. 평소에는 생각지도…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후반직업 : 프리랜서성격 : 까칠함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녀 서로 포개져서 서로 거기 비비고 그러는 놀이를 하다보니 어릴때 그런쪽으로 좀 발달했던거 같네요. 여동생이랑 네살차이인데 어릴때부터 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가끔 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섹슈얼한건지 몰랐고 그냥 어른 흉내내는게 잼있었거든요 그래봐야 바지내리고 서로 마주보고누워서 제 ㄱㅊ를 ㅂㅈ에 대고만 있을 때였어요 나중에 크고나서야 그게 엄청 위험한 놀이였군 알게됐는데 한번은 제가 고3땐…

  •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죠.엄마와 저녁을 먹고 있는데 피융피융 불꽃 터지는 소리가 들렸어요.방에 있다가 나와보니 엄마가 베란다에 기대서 불꽃 축제 보고 있었어요.이미 맥주도 3캔째 마시고 있었는데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술먹고 떨어지지는않을까 걱정이 되서 옆에 있었어요.엄마가 여동생도 저거 보러 간거 아니냐고 하면서 너는 같이 보러갈 애인 없냐고 해서집에서도 잘보이는데 왜 사람 많은데 가냐니까 여자도 좀 만나라고 했어요.저랑 저희 아빠는 술 분해를 못해서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져서 술을 못마시는데 엄마와…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3직업 : 학생성격 : 좆같음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