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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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험담 게시판 내 결과

  • 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1직업 : 26성격 : 온순어디부터 써야할까요 초등학교때 만나고 집안 사정 때문에 근 10년도 더 넘게 얼굴도 안보고 살았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친척 어른들에 안좋은 추억도 많았을 뿐더러 그 쪽 집안 어른들은 이제 보기도 싫었었죠 하지만 나이를 먹으니 사실 누구나 그렇듯 마음도 누그러지게 되고 사실 집안에 문제들은 저희 잘못이 아니라 다들 어른들에게만 있는거니까요 오랫만에 만난 동생들은 정말 밖에서 보면 알아보지도 못할 정도로 다들 컸더군요 저는 사촌들 중에 나이가 가장 많습니다 차이도 많이 나는지라 …

  • 분류 : 기타나이 : 20대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활달함오래전의 일이군요.. 한 10년쯤...... 흐린 기억을 되집어 보면............................................ 저와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3명의 여동생들이 있었지요.. 딸 부자집입니다(4녀) 다들 친하게 지냈죠 어느날 술집에서 술을 먹다가 여친이 동생들을 부르자고 해서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술을 많이 먹은 걸로 기억됩니다. 다 마시고 이제 집에 가야지 하는 맘에 저는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 …

  • 분류 : 처제나이 : 26직업 : 방석집성격 : 여우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 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 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

  • 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제가 농담삼아 가끔씩뭐하냐고~~ 심심한데 이쁜 친구 하나 델고 오면 맛난거 사줄께~~이렇게 카톡 보내곤 하는데요평소같으면 아 뭐래~ 내친구들은 오빠 만나기 싫어하거등이러고 마는앤데 이번에는 뜬금없이 사진을 보내더라구요그래서 오 소개시켜주려는 여자앤가보다 하고 봤더니지 자취방에서 속옷만 입은 사진을 보내는 (첨부한 사진)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이...일단 저장하…

  • 분류 : 친여동생나이 : 29직업 : 경리성격 : 꼴통제 여동생은 29살 중학교때부터 친구들과 흡연은 물론 술나발을 시작했던터라....지금의 모습은 뭐 뻔하겠죠 지금은 회사 경리로 일하고있습니다 얼굴은뭐 걍 평타수준 몸매도 통짜는 아님 키는 160정도 동생의 술버릇은 아무리 거나하게 취해도 꾸역꾸역 집에는 들어온답니다 ㅋㅋㅋ그러곤 폭풍 오바이트후 딥슬립,,ㅋ 회사동료나 친구들이 최근엔 마무리 잘해주는듯 중학교때는 술째려서 제가 대리러 가고 부모님몰래 집안으로 침투시키고 에휴... 동생방에 침대에 구겨 넣다싶이하곤 했는데...그때는 …

  • 시간이 좀 된 이야기네요어릴적부터 친구에게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여동생이 있었습니다.10살이 넘게 차이나는 애기 였기에 어릴때 부터 완전 애기처럼 놀아주곤 했죠 정말 애기 였거든요 ㅎㅎ시간이 흘러 생업에 바빴서 얼굴한번 못보다가친구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습니다그때가 21살 대학생 이라고 하더군요천안에서 학교다니고 있다고 자취한다고그래서 그렇구나 잘 사네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았죠치맥 한번 사달라고 하더군요 ㅎ며칠이 지나서 톡이 하나왔습니다친구 여동생 이더군요 근데 느낌이 뭔가 이상했습니다자기가 지금 천안인데 와서 치맥한잔 사달라고 ㅎ…

  •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우리집에 자고간다고 연락옴(우리집이 아버지 어머니 같은일 하시는데 2주에한번은 주말출장이라 이날 여동생이나 나나 집에 친구데려오는게 다반사)할튼 별 신경 안쓰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가니 새벽3시정도였는데동생이 친구 데려온다고 했는거 까먹고있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동생 잘들어왔나 볼겸 동생 방문 열고 불키는 찰나뭔가 실루엣이 동생 안같았다. 그 느낌 들자마자 동생년이 친구데려다고 했던게 떠올라 …

  • 분류 : 외숙모나이 : 40대후반직업 : 식당운영성격 : 저한테 친근하게대함오늘 사촌 여동생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여름에 왠 졸업식이냐고 하시겠지만 얘가 중간에 한학기 휴학을 해서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됐어요. 아침부터 안동 사시는 외숙모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제가 터미널로 마중나가서 태우고 ㄷㄷ여대까지 모시고 가면서 얘기하는데 자꾸 시선이 외숙모 다리로 갔어요. 짧고 못생긴 다리인데 제가 예전부터 외숙모를 먹고 싶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고 꼴렸어요. 신호 받았을때 카톡 보는것처럼 핸드폰 만지다 무음 어플로 한장 찍고…

  • 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알게된 4살 어린 헬스트레이너 하던 동생이데... 처음 봤을때 흰색빽바지에...티셔츠 한장 입었는데..오 듣던데로 헬스트레이너라 몸매는 좋다...라고 혼자생각하고 있었음 키는 172에 몸무게는 예의가 아니라물어보진 못했는데 대량 사십후반 오십초반으로 보임 기럭지가 장난아님...그 동생이 처음 모임나와서 술도잘먹고 놀기도 잘놀고 붙임성도 좋고...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급 친해졌음그러다가 모임자리 정리하고 나중에 또보기로하고 전번 교환하고 헤어진후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한 한달~…